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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몰라도 되는 오디오테크니카의 플래그쉽(맨날 해대는 한정판 지랄빼고-_-)인 ath-w5000 이다. 자세한 설명은 나보다 5825728957289572 배는 더 유식한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많이 설명해놓았으니 패스.
그리고 소리가 어떠니 성향이 어떠니 이런 개잡소리는 안 넣겠다. 청음매장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 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 ![]() ATH 가 AudioTechnicaHeadphone 이라는 뜻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잘은 모르겠다. W 는 Wood 라는 뜻인듯 싶다. (그럼 HA 는 Headphone Amplifier 라는 뜻이 되는건가? 이 사람들 이름 참 쉽게 짓는구나...) ![]() 박스 안에 있는 작은 파우치는 뭔가 했더니 선길이 조절하면서 묶어놓은 케이블을 넣어서 정리하라고 넣어준 케이블 파우치였다. ![]() 하우징 전면에 새겨진 Raffinato, 찾아보니 이태리어로 '세련된, 정제된' 이라는 뜻이었다. 위키디피아에 흑단나무도 검색해봤는데... "무분별한 벌채로 흑단은 멸종 위기종이 되었다. 따라서 현대에는 제한적인 용도, 특히 피아노의 검은건반과 바이올린의 지판, 페그, 턱받침 등에만 쓰인다." 라는 글귀의 압박... [ http://ko.wikipedia.org/wiki/%ED%9D%91%EB%8B%A8 ] 나는 괜시리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나는 멸종위기종을 가지고 만든 헤드폰을 사용하는 된장남이었구나... orz ![]() 같은 53mm의 하우징크기니... 크기가 서로 달라도 문제 -,.-;; ![]() 보통 사람들이 하우징이 커서 부담된다고 말하는 40mm 하우징의 RP-HTX7 과의 크기 비교.
지금은 방출하고 없지만, 가끔 이걸 쓰고 밖에 돌아다녔다니... 가끔 내가 맛이 간게 아닌가 싶다. ㅡ.ㅡ;; 아버님의 넷북 마련을 위해 현금으로 등가교환 당하였지만, 나중에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시 들여볼... 생각은 없다. 내가 즈질막귀인 탓도 있지만 성향도 그닥 맞질 않았던 것도 있었으니... (결론은 난 막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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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파는 진리라능! ..
by Sasanqua at 07/30 한동안 괜찮더니, 저도.. by Sasanqua at 07/30 내인생의 최악의 마우스 ;.. by gsdjf at 07/12 라면에 파!.. 오 정말이.. by 태엽 at 05/06 전법레벨과 연령을 보시.. by Sasanqua at 04/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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