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형아의 대륙정벌기. - 삼국지 8PK
삼국지 8 의 강력한 에디터인 'The One' 이 인간관계도 에디터 되는 터라 헌제를 반려자 삼고 진행. (...)


그래... 행복하겠지... -_-
(오늘도 자뻑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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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로는 인간관계와 케릭터 얼굴들만 손 봤으며 나머지 능력치나 도시, 군사에 대한건 일절 손대지 않고 플레이하였다.



솔직히 삼국지라는 게임은 별 내용이 없다.


아내(헌제)는 나의 아이를 낳고.


가끔씩 나오는 양육이벤트...라고 해봐야 선택문 몇개 찍고 끝인 것도 하고...

(여기서 케릭터의 이름인 '빵쌍똥똥 따라(자)' 은 누구나 다 아는 노래인 '똥똥~ 똥똥 따라따라~' 에서 따왔으며, 딸래미 케릭터인 또로또로는 따라따라~ 보다는 또로또로~ 가 그나마 귀여울듯 싶어서 선택한 추잡스러운 네임이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플레이할 것인가?! 라는 큰 방향성에 대한 선택문이 있으며, 그것에 대한 선택을 했으면...



그 목표를 취하면 된다.
고마워 마누라 (...)


하지만, 왠 듣도 보도 못 한 녀석이 덤빈다면 모가지를 쳐버리면 된다.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자만하는 이가 있다면.


직접적인 실력행사를 통해 다시는 그런 생각을 못 하도록 힘껏 짓밟아줘라.


하지만, 황제의 길이 귀찮고 지루하다면 자신의 자식으로도 플레이할 수가 있긴 한데... 했던 노가다를 또 다시 반복해야한다는게 병맛.


신분이 낮고 천한 백성들에게 이리저리 몸을 굴려가며(...) 특기란 특기는 다 접수하고, 마지막으로 거지에게 금 2000이라는 공물을 바침으로써 유니크한 특기를 얻을 수 있는데... 역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몸과 금전이 굴려주는 것이 최고라는 진리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리저리 몸을 굴리다보니(...) 별 시덥잖은 듣보잡이와 엮여버리는 일도 생긴다.


이리저리 굴리다보면 동네에서 유명해지는 일은 많이 보았기에 이해한다. (...)


나의 배려자로써 많이 부족하기에, 특별히 소울이 느껴지는 튜닝을 해주었다.
하앍하앍. (...)


혼인 이벤트가 있으면 반드시 따라오는 이벤트. 새끼가 새끼를 낳는 이벤트다. (...맹세코 욕은 아니다)

대륙통일을 달성할 시에는 엔딩이 제각각이다. 소속장수일 경우에는 어디로 뭘 찾으러 가고, 군주일 경우에는 시체들의 산으로 쌓아 만든 자신의 영토에 대한 지배권을 굳건히 하며 마무리 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회차 플레이중이었던 장수, 매력따위 동네마다 땅파서 옥새만 주우면 100 되는거라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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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홍화 | 2009/03/13 20:31 | 가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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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로공작 at 2009/04/08 21:06
상급 보물로 장착하고 계시군요.. 매 시리즈마다 각각의 아이템의 상승 능력치는 다르지만 옥새만큼은 무조건 매력 100이었죠.. 그나저나 사진과 명성은 괴리감이 느껴지네요..ㅎㅎㅎ
Commented by Sasanqua at 2009/04/11 22:26
전법레벨과 연령을 보시면... 저만큼 굴러먹었는데도 아이템이 후잡하면... 약간 문제가 있죠=_=;;

콩나물햏같은 경우에는 디씨에서 날린 명성이라면 저 수치도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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