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o SR-60, SR-80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사용기나 자세한 설명은 귀찮으니 그냥 간략한 소개만 하겠다. 워낙 유명한 제품군이니 내가 굳이 자세히 설명을 안 해도 웹상에 정보가 널려있다.


둘이 생겨먹은건 거의 동일하다. 아니, 그냥 똑같다.
유닛에 씌여있는 모델명이나 패드를 보지 않는 이상에는 멀리서는 식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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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o 의 Prestige 시리즈 입문(혹은 보급)형의 중심축이자, 예전에는 Rock = 그라도! 이라는걸 다수의 사람에게 인식시켜준 헤드폰이다. 물론 지금도 Rock = 그라도! 을 외치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추천도 많이 받는 녀석들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되게 싫어한다만...)



폰카의 한계로 화질이 다소 저질이다.


그라도군의 제품중 처음으로 써본 sr-60 은 사실... 얼마 못 써봤다. 구입하고나니 몇일 후에 바로 sr-80 판매글이 떠버린 관계로... 카트 몇판만 즐겨보다가 Dr.Head HiFi 를 정리할 때 같이 떨이로 처리한 슬픈 사연을 가졌던 폰이다. 이 놈을 사간 사람은 잘 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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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sr-80 이다. 
유닛에 적혀있는 모델명이나 안쪽 패드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에는 sr-60 과 구별이 잘 안 된다.

이놈들을 쓰게 되면서 가장 좋다고 느낀 점은 정말 가볍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앰프매칭이 좀 거시기해서 안습이긴 한데, 무엇보다도 안습인 것은 횡단보도에서 장난치다가 왼쪽 유닛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플라스틱이 빠져버리는 사태가 발생. (....) 횡단보도 위인지라 신호는 곧 바뀌고, 까만놈이 검은색 아스팔트 위로 날아갔으니... 마음을 비우고 집으로 돌아가 싸이펜 뒷부분을 자르고 녹여서 대충 갖다붙여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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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Dr. Head HiFi 와의 매칭은 그럭저럭 괜춘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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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홍화 | 2009/03/13 16:58 | 별것 아닌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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